곁에 두고 싶은

물건이 있어요

달력에만 집중하는 달력 전문 브랜드인 도큐멘토의 신상 캘린더.
2026년도 캘린더도 도큐멘토스럽게 레트로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챙겼습니다. 곧 다가올 26년을 의미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보세요.

맛있는 크래커를 내 공간에 둬보는 건 어떨까요?
톡톡 튀는 발상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일상에 입히는 오레더의 조명은 테이블 조명과 벽 조명 2-Way로 어디서든 따스한 빛을 만들어줍니다.

옆에 두면,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스티치치의 테이블 조명.
쌀쌀해진 날씨에 식물처럼, 때론 오브제처럼 함께 채워주죠.
조명 그 이상의 역할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함께 해보세요.

‘아차!’하고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게 만들어줘요.
통화하며 나눈 중요한 일정, 책을 읽다가 스친 생각까지.
롤링 디스펜서와 함께 일상의 조각들을 붙잡아 메모로 남겨 보세요.

책등만 봐도 행복해지는 도큐멘토가 만든 다이어리.
짧은 인생에서, 사랑하는 것들로 일상을 채우는 감각을 전합니다.
26년은 흘려보내지 않고 사랑으로 기록해 보는 건 어떨까요?

동글동글한 루돌프 사슴코를 닮은, 작아서 더 사랑스러운 조명.
은은하게 비치는 광이 매력적이고, 걸어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져요.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조명으로 귀여움을 비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