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이 브랜드
당신의 하루에 먼저 @멘션하고 싶은 브랜드
오두제
Editor's Note
오두제는 제주의 일상에서 문화를 발견하고, 그 풍경을 사물로 기록합니다. 바다와 돌, 하늘과 사람—서로 다른 시선들이 교차하는 지점에 주목하죠. 그들의 오브제는 제주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익숙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시선을 더합니다. 우리는 오두제의 작업이 ‘제주를 수집하는 또 다른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공간에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제주를 놓아보세요.
Local
##다양한관점 #제주도 #오브제 #돌 #문화
LIFE @BRAND
오래 남을 브랜드를, 지금 당신의 삶에 멘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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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le Crayon mini
19,000원 -
Mudle Crayon
29,000원 -
Mudle Book
14,000원 -
Mudle Letter
11,000원
ONE MENTION
한 달에 한 개, 브랜드 매거진
- Essence - 브랜드 철학
- Interview - 브랜드 오너 이야기
- Life - 브랜드가 있는 생활
- Detail -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TODAY BRAND
오늘, 당신의 삶에 멘션할 브랜드를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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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화무성화(無性花)는 대중적이고 주류 취향보다는 소수의 취향을 위한 비주류 패브릭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패브릭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모든 상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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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트리앤스페이스포에트리 앤 스페이스는 poetry(시) + space(공간) 의 합성어로 '낭만적인 공간'을 의미합니다. 피앤에스는 취향과 기록을 사랑하며 꾸준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낭만을 품을 수 있는 물건을 만듭니다. 제품 또한 좋은 품질을 위해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정성껏 제작합니다. 포에트리 앤 스페이스는 우리의 제품이 공간에 힘을 실어주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오브제로 존재하며 누군가의 공간에서 묵묵히 오랫동안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모든 상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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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품 보기우딕당신이 선명해지는 라이프스타일. 당신이 그동안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 선명한 나로 살아갈 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가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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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망19811981년부터 오직 타월 하나만 제직한 충무타올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클라우망 'CLAUMAN 1981'은 안정성이 보장된 최신 공법,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하고 수확한 최고급 원사,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세심하게 고안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클라우드 Cloud 와 마망 Maman. 따스한 어감을 지닌 이 두 단어의 조합인‘클라우망’은 타월의 포근한 감촉을 은유합니다.모든 상품 보기
NEW IN
처음 만나는 브랜드,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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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샵 바로가기글라스무브먼트 스튜디오자연적 모티브와 현대적 감성이 담긴 스테인드글라스 유리 공예 & 디자인 작업을 해 나가며, 제주에서의 여행같은 삶 속에서 얻은 생각을 재해석하고 단순화하여 작품에 담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리를 공예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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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샵 바로가기1950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 가운데 무려 2,000종이 제주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1950m라는 한라산의 높이 때문인지, 난대성 식물부터 고산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식물군이 자생합니다. 1950은 이렇게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주와 한라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와 한라의 다양한 식물은 우리에게 신체적 치유와 마음의 안정은 물론 그 외에도 폭 넓고 다채로운 헤리티지를 제공합니다. 그 헤리티지를 편안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950은 제주와 한라의 식물을 연구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효과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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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샵 바로가기원제주원제주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금속 오브제와 주얼리에 담아,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고유한 순간들을 손끝으로 빚은 오브제와 주얼리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제주의 시간을 담은 기록이자 감각입니다. 당신의 일상과 공간에 스며들어, 오래 곁에 머뭅니다.